潘 총장 "유엔기 추락에 깊은 애도"


(유엔 AFP=연합뉴스)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일 콩고 동부 산악 지역에서 승객 15명과 승무원 2명 등 17명과 구호 물자를 실은 유엔 구호기가 추락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.

   반 총장 측근들은 이날 성명에서 "반 총장이 유엔기 추락 소식을 듣고 매우 슬퍼했다"며 "유엔 구조팀이 승무원 등의 생사 여부 확인하러 사고 현장에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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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08/09/03 02:38 송고